커피홀이 신규 가맹점 마곡나루역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마곡나루역점은 커피홀의 샌드위치, 핫도그 등 디저트 메뉴로 인한 높은 객단가와 수익성의 장점에 만족감을 느끼고 창업을 실시한 사례이다. 해당 매장은 샵인샵 형태의 디저트 카페 타입 매장으로 운영되며, 이달 26일 오픈 예정이다.
업체는 다양한 디저트와 간단하게 구워낼 수 있는 베이커리를 내세워 가맹 사업을 펼치고 있는 브랜드로, 경험이 없는 창업자도 본사 교육만 이수하면 디저트&베이커리 카페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소형 매장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샌드위치, 핫도그, 크로플, 파이, 쿠키,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라인으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카페 창업 시장이 과열되면서 커피는 기본이고, 디저트&베이커리 아이템을 통해 경쟁력을 더하고자 하는 창업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커피와 더불어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더한 ‘디저트•베이커리 카페’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 커피홀은 3.3.3 창업 지원 정책 및 업계 최저가 인테리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