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악의 미세먼지로 인해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미세먼지 대처법이 온라인상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체내 유해물질 배출을 돕는 유기농 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홀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는 ▲허브티 (페퍼민트, 캐모마일, 레드오렌지)를 비롯한 ▲블랙티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얼그레이) 는 원재료와 과일이 조화롭게 어울린 티 맛을 자랑한다.
베이커리카페 커피홀은 커피뿐만 아니라 ‘티 블랜딩’ 메뉴 개발도 꾸준히 진행 중이며, 과일을 베이스로 한 ▲ 레몬티 ▲ 유자티 ▲ 자몽티를 출시하여 미세먼지로 인한 까끌한 목에 좋은 건강티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따듯한 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림 카스텔라, 딸기 카스텔라, 초코 카스테라 ‘카스테라 3종’을 출시하며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요즘,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하기에 나섰다.
프랜차이즈카페 커피홀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등으로 인해 예년보다 더욱 나빠진 대기 환경으로 인해 몸살을 앓는 소비자들을 위해 맛과 건강까지 잡은 건강티로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커피홀’은 브랜드 인수 2년만에 10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자세한 창업문의는 커피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