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명절 등 가족단위 가족이 늘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단체를 위한 메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프랜차이즈 커피홀은 딸기 5종 및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홀은 작년 12월에 출시된 딸기 신메뉴 5종이 단기간만에 월별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가맹점 매출 향상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진짜 생딸기를 사용한 레시피로 딸기 과육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SNS인증샷을 부르는 화려한 비주얼로 다양한 고객층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커피홀 관계자는 "좋은 신제품 하나가 고객들의 반응과 더불어 가맹점 매출상승까지 좌우한다"며 "이번 딸기 신메뉴 또한 지난해 높은 매출을 기록했던 딸기보틀에 이어 가맹점 매출상승을 위해 지속적인 메뉴테스트와 시장조사를 통해 선보이게 되었다"고 답했다.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커피홀은 체계적인 창업시스템과 가맹점과 상생하는 정책을 내세우며 상생 프랜차이즈로 언론과 매거진을 통해 소개되며 인기프랜차이즈로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