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배송 받은 신선한 재료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프렌차이즈 '커피홀'이 변화하는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시도를 하며 까페창업시장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
커피전문점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기존 커피숍에서 차별화를 꾀하는 디저트카페, 브런치카페, 이색카페들이 늘고 있다. 특히 디저트 판매량이 최초로 10%를 넘어가는 곳들이 증가하며 커피전문점에서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 중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와 다양한 메뉴로 인기프랜차이즈로 성장중인 '커피홀 베이커리'가 눈길을 끈다. 업체 측은 음식의 비주얼, 퀄리티, 가격까지 모든 부분에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제공하여 다양한 소비자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 출시한 '크루아상 샌드위치'의 경우 햄치즈, 파인애플, 아보카도 3종으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신선한 재료 퀄리티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전 시간대 매출을 상승시키며 가쟁점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커피홀 베이커리'는 고객들에게 행복한 공간을 제공하고 '바른 프랜차이즈를 만들자'라는 본사의 운영전략을 바탕으로 검증된 재료와 메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커피홀 베이커리'는 당일생산판매를 원칙으로 매일아침 매장에서 갓 구운 빵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위 7%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며 품질 유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