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까페창업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커피홀'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혜택으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청년창업자들부터 은퇴창업자들까지 소자본창업자들이 '커피홀'을 주목하는 창업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사실상 체인점창업을 결심했을 때, 개인창업과 달리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들이 있다. 때문에 프랜차이즈창업을 하고싶어도 부수적인 창업비용으로 창업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다. 이러한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커피홀'은 프랜차이즈창업비용의 거품을 뺀 4無창업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커피홀'은 브랜드 상표 사용권부터 매장 시스템 도입 등 부분에 해당하는 가맹비를 면제하고 있다. 이어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본사교육에 발생되는 교육비 또한 면제한다. 그리고 본사에서 공급하는 원부자재에 대한 예치금인 물품보증금, 상호•상표 사용료에 대한 대가로 프랜차이즈 본사에 지불하는 로열티까지 총 4가지를 면제하는 창업혜택으로 소자본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러한 '커피홀'의 창업혜택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독려하고 가맹점주들의 매장운영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위와 같은 창업정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외에도 본사 자체 인테리어 업체가 아닌 별도공사로 진행이 가능하여 인테리어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의탁자부터 기기 등 추가 창업 프로모션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다양한 창업혜택으로 유망프랜차이즈로 주목받는 '커피홀' 창업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