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랜차이즈창업시장의 갑질 논란과 가맹점과의 소통부재 등 부정적인 이슈들이 이어지면서 유명브랜드만을 따지기보다는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탄탄한 브랜드를 찾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커피프랜차이즈 ‘커피홀’이 탄탄한 본사와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내 안정적으로 운영가능한 창업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인기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노출된 옛날국수
‘커피홀’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은 이유 중 하나는 45년 노하우로 경영해온 본사 동명식품이 가장 크다. 동명식품은 오뚜기 옛날국수를 제조하며 5년 연속 오뚜기에서 선정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동명식품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커피홀’ 또한 좋은 원재료를 바탕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대 물류회사 SPC와 MOU체결을 하여 신선한 재료를 가맹점에 공급하며 원활한 물류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또한 ‘커피홀’ 본사의 손쉬운 메뉴 레시피와 매장 별 1:1 슈퍼바이저 제도를 통해 초보가맹점주들의 매장운영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 ‘커피홀’ 본사 동명식품
유망프랜차이즈 ‘커피홀’ 관계자는 “물가가 상승하는 요즘,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좋은 메뉴를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가맹점과의 소통을 통해 보증된 맛과 품질로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운영과 매출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