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프랜차이즈 '커피홀'의 시그니처 음료 '홀리치노' 7종이 다양함과 이색적인 메뉴로 인기다. 커피홀의 '홀리치노'는 커피, 우유, 휘핑 등 얼음과 함께 블렌딩한 메뉴로 모카, 카라멜, 자바칩, 쿠앤크, 그린티, 유자, 민트 총 7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커피가 들어간 △모카 홀리치노 △카라멜 홀리치노 2가지와 논커피메뉴 △자바칩 홀리치노 △쿠앤크 홀리치노 △그린티 홀리치노 △유자 홀리치노 △민트 초코 홀리치노5가지로 구성하여 커피를 좋아하는 고객들부터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고객들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카페창업브랜드 '커피홀' 음료 중 약 7%의 비교적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며 당당히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은 '홀리치노'는 이러한 고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1월 '민트 초콜릿 홀리치노'를 추가로 선보이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커피홀' R&D 담당자는 "지속적인 트렌드 조사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신메뉴부터 추가메뉴까지 퀄리티 높은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작년에는 가맹점주의 의견을 반영하여 여름빙수 신메뉴 4종에서 '딸기빙수'를 추가로 선보이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렇듯 '커피홀'은 가맹점과 본사가 소통하는 상생프랜차이즈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으며 재료의 퀄리티와 맛에 초점을 맞춘 메뉴로 인기창업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