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시작과 함께 '건강'과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더욱 높아지면서 덩달아 건강한 음식, 간편식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디저트카페창업'를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단짠단짠', '매콤달콤' 자극적인 제품만을 찾던 소비자들도 이제는 건강과 담백한 맛을 찾기 시작했으며 좋은 재료와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카페가 인기가 높다.
그 중에서도 아침에 공급되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담은 베이커리를 제공하는 '커피홀 베이커리'가 인기다.
'커피홀 베이커리'는 매일아침 매장에서 굽는 신선한 빵과 매장으로 배송된 신선한 재료들은 사용한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만족도와 함께 성장중인 커피창업브랜드다.
'커피홀 베이커리'는 매일아침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구워 낸 빵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빵 속을 가득 채운 속재료로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메뉴인 '블루베리 in 브레드'는 시럽이 아닌 100% 블루베리를 사용하였으며 대표메뉴 '커피홀 브레드(팥)'은 매장에서 직접 찹쌀을 만들며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초콜릿브랜드 칼리바우트 초콜릿을 사용한 '쇼콜라 in 브레드'와 '초콜릿 땅콩 크루와상' 등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듯 '커피홀 베이커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갓 구운 베이커리를 커피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크루아상, 식사대용으로 좋은 샌드위치까지 판매하며 아침을 굶는 직장인들부터 학생들에게 유독 인기가 높다.
'커피홀 베이커리' R&D팀 관계자는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함과 특별함을 담은 디저트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2019년에는 더 특별한 메뉴로 고객을 찾아 뵐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