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홀 베이커리'가 포화된 까페창업시장에서 차별화된 창업전략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유망프랜차이즈로 떠올랐다. '커피홀 베이커리'는 서울, 경기권을 중심으로 경남, 경북, 강원 등 전국 약 90개의 매장을 오픈한 뜨는카페프랜차이즈로 디저트카페 업계에서 보기 어려운 초보창업자들도 베이커리 제조가 가능한 본사 레시피를 구축하며 매장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내 고객들이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커피홀 베이커리'의 베이커리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아침에 배송 받아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무조건 저렴한 가격만을 초점으로 비교적 단가가 낮은 재료를 사용하기보다 프리미엄 재료들을 사용하여 퀄리티 높은 베이커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를 통해 '커피홀 베이커리'는 프리미엄 디저트와 음료를 한 공간에 즐길 수 있는 전략으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다.
'커피홀 베이커리' 관계자는 "먹거리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요즘,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안정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제빵사없이 디저트까페창업이 가능한 본사 창업시스템으로 청년창업자부터 주부창업, 여자창업, 남자창업자들까지 모든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커피홀 베이커리'는 지난해 내부적으로 브랜드 기반을 다지는 등 재정비를 마친 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정책을 수립하며 2019년 1월 신규 정책을 공개했다. 이번 '커피홀 베이커리'의 신규 정책은 인건비부터 임대료 등 이슈들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선보이고 있으며 베스트 라떼메뉴, 민트 시리즈, 세트메뉴 구성 등 메뉴판매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물 제작, 케이크부터 음료까지 새로운 메뉴를 변경 및 추가하는 등 본사가 아닌 가맹점에 초점을 맞춘 상생전략으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커피홀 베이커리'는 타임세일 정책으로 가맹점 매출활성화 및 고객들에게 갓 구운 빵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커피홀 베이커리'는 가맹점 확장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상권의 매장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상권분석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며 성공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가맹비, 교육비, 물류보증금, 로열티 면제, 기기할인, 자율시공 가능, 의탁자 지원 등 다양한 창업프로모션을 적극 직원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커피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