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언론과 프랜차이즈 전문 매거진에 연이어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는 카페창업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커피홀’이 그 주인공이다.
‘커피홀’은 지난 8월에 소개된 데 이어 이번 12월 특별호에 다시한번 소개되며 예비창업자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이렇듯 언론과 매거진에서 ‘커피홀’을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국내 프랜차이즈 매거진 ‘창업&프랜차이즈’ 12월호에 소개된 프랜차이즈카페 ‘커피홀’
‘커피홀’은 오뚜기 옛날국수를 생산하는 본사 동명식품의 45년간의 기업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정직함’과 ‘품질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커피전문점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커피 원두’부터 커피와 같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까지 지속적인 테스트와 까다로운 업체선정을 통해 ‘커피홀’은 품질의 정직함을 넘어 가격의 정직함까지 더해 착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수많은 프랜차이즈의 등장으로 대다수 프렌차이즈가 어려움에 직면한 지금,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한 해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시도했던 아이템들이 가맹점 매출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는지 다시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2019년에는 배달서비스와 카카오 기프티콘을 도입 등 판매영역을 확장하여 가맹점 매출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커피홀’은 체계적인 창업시스템과 가맹점주와 본사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를 경쟁력으로 여자창업, 남자창업, 대학생창업, 주부창업, 은퇴창업 등 초보창업자들의 창업문의가 연이어 이어지는 지금 카페창업비용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창업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