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이 깊어지며 기존 창업자들인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삶까지 위태로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도ㆍ소매, 음식, 숙박업 등 자영업 4대 업종은 지난해 48만 개가 새로 생기고 42만 개 넘게 문을 닫았다. 전문가들은 새로 생겨난 업소보다 사라진 업소가 더 많은 이유로 '준비 없이 뛰어든 창업'을 꼽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사업 운영 기간이 1년 미만인 40만 명의 자영업자 중에서 창업 준비 과정이 3개월 이상인 자영업자는 불과 절반도 되지 않았다. 게다가 신규 창업자 10명 중 2명은 취업 경험조차 없이 창업했다.
이러한 전문적인 지식과 운영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들을 위해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홀'은 창업자들의 입장에 서서 발 벗고 나섰다.
매장 오픈부터 운영까지 본사의 체계적인 사전교육뿐만 아니라, 일회성 교육에서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슈퍼바이저(SV)가 매장을 방문하여 메뉴 교육 및 고객 서비스 강의, 기기 점검을 지원한다. 실시간으로 가맹점주님들의 고민을 응대할 수 있는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팅 서비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커피홀의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1:1 맞춤 케어 서비스는 서툰 카페 창업자들을 성공적 창업으로 이끌고 있다.
타 브랜드에서 발생하는 교육비, 가맹비, 물품 보증금, 로열티 4가지를 면제해주는 창업혜택과, 매장 내 고급 의탁자 지원으로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시키는 등 다양한 지원 혜택도 눈에 띈다. 소자본창업 비용으로도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홀을 오픈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때문에 1인 창업, 청년 창업자, 주부창업자, 은퇴창업자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커피홀에 대한 자세한 창업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가능하다.